Physical and Psychosocial Effects of War on Children

세계 여러 나라에서 평시를 알지 못하고 갈등이나 전쟁의 상황속에서 성장한 젊은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국제 인도주의 법과 인권의 실행을 통해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분쟁과 갈등을 조정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쟁과 같은 무력 충돌로 발생하는 어린이와 젊은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결의안과 규칙을 통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지지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계층을 보호하는 공동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계층에게 국제인도주의와 관련된 국제법에 따라 안전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육체적⋅심리사회적 영향을 연구하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문제를 중심으로 전쟁과 같은 갈등 상황속에서 위기에 처해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초적인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 또한 인도주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A growing number of youngsters have grown up experiencing conflicts or war and being deprived of peace in several countries in the world. Securing the safety of youngsters in such intimidating environments through the execution of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and human rights law becomes more essential. Numerous resolutions and rules have been approved by the International groups to protect youngsters from armed conflicts and they are supported by many countries. Despite the efforts of global community to ensure children’s rights during armed conflict based on the agenda of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its execution is an enormous task and no technique works perfectly for the execution of those resolutions and rules. The effective execution relies on the ability of humanitarian organizations to deliver safety in respond to the authenticities of youngsters’ lives as observers, combatants and sufferers. This research uses the case of Pakistan to address the absence of implementation of these resolutions and aims to propose an appropriate plan for resolving this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