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대회자료

인사관리 요인이 공무원의 역량과 성과 인식에 미치는 영향

  • 228
커버이미지 없음
※해당 콘텐츠는 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현재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행정수요는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행정수요에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공무원의 역량과 성과가 중요하다. 이와 같은 지방 공무원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본 연구는 공무원의 업무수행능력, 개인업무성과, 조직업무성과 인식을 교육훈련 및 능력발전, 순환배치, 보수 및 보상과 같은 인사관리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특히, 중앙 공무원과 지방 공무원이 인사관리 요인에 따라서 업무수행능력과 성과 인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 직접효과와 조절효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는데, 분석결과 직접효과의 경우 중앙 공무원이 지방 공무원에 비해서 업무수행능력과 개인업무성과인식이 긍정적인 것으로 도출되었으며, 조절효과의 경우에는 인사관리 요인에 따라서 지방 공무원이 중앙공무원에 비해서 업무수행능력과 성과 인식이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향후 공무원 인사관리는 직무와 기관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기획되고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와 가설 설정

Ⅲ. 연구설계

Ⅳ. 분석결과 및 논의

Ⅴ. 결론 및 연구의 한계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