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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행복결정요인에 대한 문화예술 활동참여의 역할

The Role of Participation in Arts and Cultural Activities in the Determinants of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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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울시민의 행복결정요인에 있어 문화예술 활동참여의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 「2014 서울서베이」의 원자료를 바탕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참여는 개인의 행복과 긍정적인 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 자체에서 즐거움이 발생하며 향유 과정에서 또한 타인과의 사회적 접촉이 유발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수요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을 고·저 집단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에서도 전반적으로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특이한 점은 저소득·저학력 집단은 고소득·고학력 집단에 비해 문화예술소비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참여를 통해 얻는 효용의 크기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금전 및 시간적 제약에서 비롯하는 기회비용이 고소득·고학력 집단에 비해 저소득·저학력 집단에서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저소득 집단의 경우,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출금액이 일정수준을 초과하면 한계효용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데 이는 문화예술활동참여에 있어 저소득 집단에서 금전적 제약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articipation in cultural activities on happiness.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participation in cultural activities has a positive impact on individual happiness, because cultural activities cause entertainment and social contacts with people. Furthermore, the levels of income and education are analyzed by dividing them into high and low groups. Noteworthy is that the low-income and less-educated groups show lower participation in cultural activities than those in the high-income and well-educated groups, But the utility magnitude gained through cultural activities is higher. This implies that opportunity costs arising from financial and time constraints are greater in the low-income and less-educated groups than in the high-income and well-educated groups. Finally, for the low-income group, the marginal utility is reduced when spending on cultural activities exceeds certain levels, which means there exist a budget constraint for the low-income group.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자료 및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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