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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교육과정에서 ‘의사소통 기본표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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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Curriculum)이란 “학교에서 전개되고 실현된 교육 실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일정 학생에게 무엇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를 국가 수준에서 규정하는 의도되 고 문서화된 계획”(문교부 1989: 5)이다. 따라서 외국어교육 뿐 만이 아니라, 교육 일반 에 있어서 교육과정의 중요성은 새삼 말할 나위가 없다. 신형욱은 이러한 교육과정이 현장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본 지침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명확 성, 구체성, 균일화/표준화가 관건이라고 주장한다: “교육과정이 현장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본 지침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 진술이 명확해야 하며, 내용 또한 가급적이면 구체적이어야 한다. 즉 교육 내용과 수준의 균일화/표준화 라는 교육과정의 본래적 목적은 명확성과 구체성의 조건을 충족시켰을 경우에만 제대로 실현될 수 있다.” (신형욱 2005: 381). 이러한 신형욱의 주장에다가 ‘체계성’이나 ‘효율성’ 이라는 범주를 하나 더 첨가시킨다면 그러한 교육과정의 결실 있음은 말할 나위 없겠다. 본고는 ‘교육과학기술부 고시 제 2011-361 호’에 제시된 고등학교 독일어 I, II 교육과정 의 ‘별표 1’에 등장하는 ‘의사소통 기본 표현’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 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하여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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