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우리나라는 과거 압축 경제성장 과정에서 완제품 생산에 필요한 중간재를 일본, 미국 등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했기 때문에“만성적인 대일무역적자의 주범은 부품·소재”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기업과 정부의 노력에 힘입어 부품·소재의 무역수지는‘97년부터 흑자로 전환되었고, 지난해에는 전체 무역흑자 410억불보다 많은 513억불을 달성하는 등 부품·소재산업이 본격적인 먹거리 산업(Cash Cow)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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