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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영국의 해양 패권과 동아시아 외교 전략의 전환

- 의화단사건과 극동위기와 연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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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의화단 사건과 제 3차 극동 위기를 중심으로 한 영국의 동아시아 외교정책과 해군정책의 상관관계를 고찰한 것이다. 특히 의화단 사건을 그레이트 게임(the Great Game)의 시각에서 재조명하여 영국의 해양 패권이 동아시아 국제관계와 해양질서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우선적 살피는데 목적이 있다. 그것은 영국이 유라시아 대륙전반에 걸친 영러 대립의 그레이트 게임과 팍스 브리타니카의 붕괴 위기에 대처하여 영광스러운 고립정책에서 벗어나 세계정책의 일환으로 해군개혁과 영일동맹을 모색한 주요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연구의 범위를 일단 청일전쟁부터 의화단사건과 영일동맹까지로 한정한다.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orrelation with the British East Asian foreign policy and Naval policy from the Boxer Rebellion to the Far Eastern Crisis. Particularly there is a purpose that reconsiders the Boxer Rebellion from the viewpoint of the Great Game, and gives priority to the influence of British hegemony of Sea Power on the international relations and oceanic order of East Asian. Beacause it was a turning point that the British came out of the splendid isolation policy to cope with the collapse of the Great Game around Eurasian Continent and Pax Britannica, and It was to reform the naval policy and make a Anglo-Japanese Alliance as part of world politics. For this reason, we will limit the scope of research from the Sino-Japanese War to the Anglo-Japanese Alliance.

Ⅰ. 서언

Ⅱ. 팍스 브리타니카와 영국 해양력(sea power)의 성장

Ⅲ. 글로벌 위기의 확산과 영광스런 고립의 한계

Ⅳ. 의화단 사건, 극동위기와 영국의 신노선 구축

Ⅴ.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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