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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화폐내생성과 유동성선호 : 화폐적 생산이론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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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선호와 관련된 화폐는 스톡으로서의 가치저장 수단으로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수요를 낳게 하며, 이는 대부자금설의 실물이자율과는 다른 화폐적 이자율을 형성한다는 케인 스의 주장이 화폐적 생산이론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이 화폐내생성과 대립되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결정된 이자율은 투자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투자자 금의 조달로부터는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자금의 조달은 은행에 의해 이미 유동성 선호에 의해 결정된 이자율 수준에서 자기 청산될 수 있는 플로우로서의 순환자금으로 공급된다. 이와 같은 화폐내생성과 유동성 선호의 이해는 화폐·기업가 경제에서의 불완전 고용과 불안정한 국민소득의 변화를 잘 설명할 수 있게 해준다. 화폐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대응 수단이 되며, 유동성 선호에 의해 결정된 이자율은 투자의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 은행도그 자신의 판단 하에 투자자금의 조달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경제에서 불확실성의 변동과 변동성 증가가 불완전한 고용과 불안정한 국민소득을 낳게 한다.

I. 머리말

II. 케인스의 화폐적 생산이론

III. 포스트 케인지언의 화폐공급 내생성 논의

IV. 화폐공급 내생성 논의와 화폐적 생산이론

V.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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