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괴롭고 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옛날 생각이다. 괴롭고 힘들 때, 자기 자신의 최고였던 시절을 떠올리며 위로를 받는다. 최고가 아니라도 좋다. 과거가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단지 과거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의 고통이 크고 괴로움이 클수록 과거의 추억이 위안이 되는 경우는 더 많다. 현재의 고통으로 인해 과거의 추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다. 이른바 대조효과이다. 본 연구는 현재의 고통과 과거의 아름다운 향수의 대조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상황으로 자아존중감을 설정 하였다. 자아 존중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차별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자아 존중감이 높은 사람들은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때문에 위안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다. 그러나 자아 존중감이 낮은 사람들에게는 주변의 위로와 위안이 필요하다. 이런 기반 지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자아 존중감이 높은 사람들에게서는 노스탤지어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러나 자아존중감이 낮은 사람들에게서는 노스탤지어로 인한 따뜻함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 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은 연구결과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자아존중감이 낮은 사람들에게는 그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복고들 통한 따뜻함이 전달 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Old ideas are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mind in times of distress and hardship. In time of distress, he is consoled by remembering his own best days. It doesn t have to be the best. Not because the past is beautiful. The past alone is often comforting. The greater the pain and suffering you suffer, the more comforting your pastmemories are. Current pain canmake pastmemoriesmore beautiful. It is the so-called counterproposal effect. Self-consciousness was established in this study as a situation in which the contrast between the present pain and the past beautiful perfume can be found. People with high self-esteem and low self-esteem are expected to have a discriminatory effect. Comfort is relatively low because people with a high sense of self respect think they have value.However, peoplewith lowself-esteemneed comfort fromtheir surroundings. Based on this basic knowledge, the study predicted that people with high self-esteem would not have any nostalgic effects. However, people with low self-esteemexpected to have awarmeffect on their nostalgia. The hypothesis of this study can be found in the study results. People with lowself-esteemwill need amarketing strategy that allowswarmth through the reversals to be delivered to comfort them.
I. 서 론
II. 이론적 배경 및 연구가설
III. 실 험
IV. 결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