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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회] 北, 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 후 내부 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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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제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 이후 ‘계급투쟁 강화’를 선포하고, 전국에서 방공훈련을 실시하는 등 내부 기강 다잡기에 나섰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3월 7~9일 평양에서 열린 제2차 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서 “혁명진지, 계급진지 강화” 발언을 통해 계급투쟁 강화를 선포했다. 북한은 지난 3월 14일부터 평양과 지방에서 전국 규모의 방공훈련을 실시하고, 300만 당원의 사상동향을 전면 검토하는 사상투쟁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 소식이 북한 내부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민통제를 강화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로 대북제재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북한이 내부의 불만을 잠재우고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 긴장 국면 조성에 나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정은, “혁명진지, 계급진지 강화해야”

미·북 정상회담 결렬 소식, 北내부에 급속도로 퍼져 나가

전국 방공훈련 실시하며 긴장분위기 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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