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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섬김을 이루기 위한 머슴신학 이해

Understanding Meoseom(farmhand) in New Test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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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사회가 겪는 지도력의 약화는 섬기는 지도자의 모습을 가질 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섬김의 모습은 한국의 전통적인 머슴의 모습을 통하여 찾을 수 있다. 머슴은 주인에게 섬김을 베풀어야 할 자이다. 주인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머슴의 모습에서 섬김의 의미를 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 하나님의 집에서 머슴으로 산다는 것은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바르게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섬기는 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참조. 막 10:45)는 자신의 섬김을 통하여 참된 지도력을 발휘하셨다. 한국 교회가 섬김의 모습을 새롭게 갖출 때 소망 있는 교회로 자리 잡아 갈 것이다. 섬김은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한없이 낮아진 자로서 살아야 할 그리스도인 각자의 본질을 바르게 지킬 때 바르게 이룰 수 있다. 한국 교회는 지금 처한 현실을 좀 더 바르게 인식하고 머슴이 주인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인 앞에 낮아진 자로 주인을 위한 충성심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집에서 머슴으로 산다는 것은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바르게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머슴이란 말의 대용어(代用語)를 신약성경에서 찾기가 쉽지 않지만 ‘일꾼’(διάκουος), ‘종’(δο λος)과 ‘포도원 품꾼’(ἐργάтης)이 중요한 대용어로 나타난다(참조. 롬 16:1; 고전 4:1; 고후 3:4, 6; 11:23; 엡 6:21; 골 1:23, 25; 4:7). 고린도후서 6:1-10에서 ‘일꾼’은 화해를 위하여 일하는 자의 모습을 가진다. 고린도후서 6:1-10에서 일꾼은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을 창조적으로 개척하여 최선의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종은 누가복음 12:35-38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창조적으로 살아가야 할 인물이다. 누가는 δο λος의 모습 속에서 섬기는 자인 머슴의 좋은 모형을 말한다. 즉 섬기는 자는 시간의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창조적으로 살아야 할 사람이라는 것이다. 마태복음 20:1-16에 나타나는 포도원 품꾼들의 비유에서 마태는 일꾼을 자신에게 주어진 생명의 낙을 누리며 즐겁게 살아야 할 자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 교회는 사회를 위하여 많은 봉사의 일을 했지만 상당히 위축받고 있다. 이러한 때에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섬김의 모습을 회복하고 섬김의 지도력을 회복

Korean society of today has the problem of weakened leadership. I think we can solve it when we retrieve a figure of servant leadership. In NT dia,konoj is used in relation to serving God. It is not easy to find a metaphor for Meoseom (farmhand) in NT, but we can find a word with a similar meaning, ‘worker’ in NT(cf. Rom 16:1; Ⅰ Kor 4:1; Ⅱ Kor 3:4, 6; 11:23; Eph 6:21; Col 1:23, 25; 4:7). In I Cor 6:1-10 Paul says the “worker of God” is a figure of a person who works for God. In Luke appears image of a servant who lives with creative thinking in eschatological hour (ct. Lk 12:35-38). From this image we can find a role model of a servant. Luke says that we must fulfil the roles given to us and live our own lives creatively through a figure of a servant. If we want to be a servant for God, we ought to live creatively for Jesus Christ who is the master of all time. Jesus came in the world as a servant, who was beneficial to the world. And he became a sacrificial offering to save the World from sin(cf. Mt 20:28; Mk 10:45; Lk 19:10). The cross of atoming redemption of Jesus is a sign of the sublimest serving. In the cross appears the meaning of true serving of Jesus. Jesus realized salvation for the world at the Cross not through something different but through being lowered to death.

초록

1. 들어가는 말

2. 머슴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

3. 신약성경에 나타난 섬김에서 보는 머슴 이해

4. διάκουος, δο λος와 ἐργάтης를 통해 보는 머슴의 모습과 은파의 머슴 이해

5. 섬김을 통한 한국 교회의 지도력 회복

6.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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