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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탈식민지론과 아시아 신학 - 피에리스와 호미 바바를 중심으로

탈식민지론과 아시아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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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아시아의 에토스를 가난과 종교성으로 규정하면서 전개되어지는 피에리스의 아시아 신학은 많은 아시아 신학자들에 의하여 탁월한 신학적 시도로 평가되어져 왔다.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은 탈식민 담론이 발전되어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고, 호미 바바의 탈식민지론은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이 지니고 있는 한계점을 명확히 지적하면서 탈식민지 이론의 발전을 가져왔다.<BR>&nbsp;&nbsp;이 논문은 탈식민적 아시아 신학의 형성을 위하여 피에리스의 아시아 신학,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그리고 바바의 탈식민지론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다. 이차적인 목적은 탈식민시대 속에서 아시아의 정체성을 제시하고, 아시아 신학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BR>&nbsp;&nbsp;먼저 피에리스의 아시아 신학을 그가 주장하는 아시아의 에토스(ethos)와 이중세례(double baptism)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사이드의 오리 엔탈리즘을 고찰한 후에 피에리스와 사이드의 대화를 시도할 것이다. 다음에는 앙카성과 흔종성을 중심으로 바바의 달식민지론을 살펴본 후에 바바와 피에리스의 아시아 신학의 대화를 통하여 탈식민적 아시아 신학을 위한 아시아의 정체성을 제시하여 보려고 한다. 이 논문은 탈식민적 아시아 신학은 아시아와 서구 기독교와의 관계를 일방적이 아닌 상호관계적으로 이해해야 하고, 아시아의 정체성을 가난과 종교성과 같이 다른 대륙파의 차별화를 통한 개념이 아니라 흔종적인 개념에 기반되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nbsp;&nbsp;Most of Asian theologians think that Aloysius Pieris&quot; Asian theology, which defines Asian ethos as &quot;poverty&quot; and &quot;religiosity&quot; is an excellent theological attempt. Edward Said&quot;s Oriental ism contributes to develop Postcolonial discourse. Homi Bahbha&quot;s postcolonialism clearly reveals the limit of Said&quot;s Orientalism and provides an advanced postcolonialism.<BR>&nbsp;&nbsp;The first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ttempt the conversation among Pieris&quot; Asian theology, Said&quot;s Orientalism, and Bhabha&quot;s postcolonialism. The second purpose is to show Asian identity in the postcolonial era.<BR>&nbsp;&nbsp;Firstly, I will engage on the Asian Theology of Aloysius Pieris focusing on his notion of Asian ethos and double baptism, and Said&quot;s Orientalism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nifest orientalism and latent orientalism. And then, I will compare Pieris&quot; Asian Theology to Said&quot;s Orientalism. After I will examine Bhabha&quot;s postcolonialism focusing on his notion of ambivalence and hybridity, I will suggest that Asian identity for Postcolonial Asian Theology through &quot;criticizing Pieris&quot; Asian Theology from Bhabha&quot;s perspective. As a result, I will suggest that Postcolonial Asian Theology should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Western Christianity and Asia not as one-side aspect but as mutual aspect. furthermore, I will insist that it is more reasonable to define Asian ethos as hybridity rather than noverty and reliaiesity like Pieris.

초록<BR>1. 시작하는 말<BR>2. 피에리스의 아시아 신학<BR>3. 문제 없는 주체: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BR>4. 이중세례와 오리엔탈리즘<BR>5. 흔들리는 주체: 호미 바바의 탈식민지론<BR>6. 아시아 신학과 혼종성<BR>7. 나오는 말<BR>참고문헌<BR>Abstrac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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