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윤동주의 詩想에 담겨진 신학적 특성

  • 87
커버이미지 없음

  윤동주(1917-1944)는 연희전문 시절 생애 중 가장 많은 시(詩)들을 작성하였다. 본 논문은 윤동주의 詩想을 그의 연희전문 시절(1938-1941/2)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윤동주의 시상에 크게 영향을 준 그의 심경변화는, 첫째는 ‘팔복(1940. 약 12월)’ 이라는 시작(詩作)이고, 다른 하나는 “히라누마(平沼) 도우조(東柱)”(1942. 1. 29)라는 ‘창씨개명’이다. 따라서 윤동주의 詩想은 연희전문 시절 처음 지은 “새로운 길, 1938. 5. 10”에서 그가 연희전문에서 마지막 쓴 “참회록, 1942. 1. 24”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심적 변화를 참회하는 마음으로 고백한 기독교적 신앙고백 시로 특징된다.

초록<BR>1. 들어가는 말: 저항적, 철학적; 자연친화적 혹은 단순 서정적 ‘시(詩)’인가?<BR>2. 시대(時代) 상황에 따른 윤동주의 심경변화<BR>3. 詩語에 담겨진 기독교적 詩想<BR>4. 詩想에 담겨진 신학적 특성: 하나님 앞(Coram deo)에 선 순교자의 실존론적 종말사상<BR>참고 문헌<BR>Abstract<BR>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