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커버이미지 없음
하버마스와 루만은 독일을 대표하는 학자로서 복잡한 현대사회 안에서 개인의 성장과 사회 발전을 위한 사고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그러나 하버마스는 한국의 학계와 신학 영역 속에서 널리 소개되었지만, 루만은 상대적으로 거의 소개되지 못하고 있다. 루만의 일반체계이론은 사회체계를 의사소통체계로 봄으로써 사회학의 난제인 복잡성의 개념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우연성의 개념을 끌어오면서 사회체계 안에 종교의 기능을 확보하게 된다. 루만은 사회학자이지만 신학의 경계선 사이에서 작업을 하여 신학을 위한 풍부한 자양분을 제공한다. 분명히 그의 이론은 전통 신학의 도그마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사회 안에서 신학과 목회신학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이다. 루만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 그의 체계이론을 목회신학에 적용시키면 목회신학은 목회신학체계로 인식이 된다. 목회신학체계는 교회체계 안에서 교회와 성도들 간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해준다. 상담과 조언을 다루는 목회신학 안에서 교회는 의사소통과 자율통제가 가능한 체계로 인식이 되며 갈등상담 안에서 이것은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이 될 것이다.
초록<BR>들어가는 말<BR>1. 하버마스와 루만의 논쟁<BR>2. 루만의 체계이론<BR>3. 루만의 종교체계<BR>4. 루만의 체계이론에 대한 비평<BR>5. 루만의 종교체계와 목회신학<BR>6. 결론<BR>참고문헌<BR>Abstract<BR>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