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연구논문] 이제는 생명의 노래를 불러라 - 21 세기 유배지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성신학적 제언

Let's Sing a Life Song : Searching for a Feminist Theological Spirituality for Staying Alive in Exile

  • 32
커버이미지 없음

21세기 포스트모던 세계를 사는 우리는, 존 쉘비 스퐁의 말대로, "유배당한 신자들"이다. 신자유주의 경제질서와 과학만능주의가 씨실과 날실처럼 얽혀서 하나의 거대한 '매트릭스(matrix)'를 형성하고 있는 이 시대에는 전통적인 하나님 신앙이 자리 잡을 여지가 없다. 철저히 비정치화되고 파편화된 '프리바토피아 (Privatopia)'가 하나님 나라를 대치한 지금, 현대인들은 쉽사리 풍요의 노예가 되어 반신적 (反神的) 인 삶으로 빠져든다. 이 글은 유배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과 구원의 지혜로써 여성신학적 자원을 탐구한 것이다. 특히 영화〈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소설〈더 컬러 퍼플〉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영성을 통해 이 시대가 요청하는 영성을 제시한다.

We are the believers in exile, as John Shelby Spong pointed out. There is no room for God in his/her traditional meaning in that this world is framed with the totally anti-theistic beliefs such as economism and scientism This paper proposes the feminist theological insights to stay alive in exile. Here, the wisdom of survival, embodied spirituality, paradigm of circle, experiencing of God, etc. are emphasized in this paper.

초록

1. 노래 부를 수 없는 우리, 유배지의 포로들

2. 매트릭스 안의 행복한 노예들

3. 소비주의와 과학주의, 그리고 가부장제의 동맹

4. 어린아이 같아야

5. 둥글게 둥글게, 다시 부르는 노래

참고문헌

Abstract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