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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회] 北, 하노이 회담 실패 덮으려 공안정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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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양순안공항 세관장이 부패 혐의로 체포되고, 300여 가족이 평양에서 부정부패 혐의로 추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4월 12일 최고인민회의(한국의 국회 격) 제14기 1차회의 ‘시정연설’에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을 국가존망과 관련되는 운명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그와의 단호한 전쟁을 선포하였으며 강도 높은 투쟁을 벌이도록 했다”고 말했다. 대규모 대북제재 해제를 기대했던 2차 미·북 정상회담이 결렬되고 대북제재 장기화로 경제난 가증과 내부동요가 확산 되자 ‘부패척결’ 명분으로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하노이 회담의 실패를 덮기 위한 ‘공안 정국’ 조성용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평양순안공항 세관장, 부패혐의로 처벌

주민들의 개별적 모임도 통제

北, 중국에 단기 비자 노동자 파견해 외화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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