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지·난 ·줄·거·리 중앙당 서기실장 김창수는 서수연의 신소편지와 서울에서 진유의 친모가 공화국(북한) 방문요청을 했다는 보고서를 보고 놀란다. 위에 보고되면 진유는 숙청당할 수밖에 없고 그와의 인적관계 때문에 잠시 보고를 늦춘 그는 평양에 올라온 진수를 만난다. 진수를 통해 두 사람이 이복형제임을 알게 되자 곧 중앙당 본관에 들어가 간부 이력문서를 뒤져 뭔가를 찾는다. 반면 진수는 서지훈에게 진유를 납치하라는 전화를 건다. 한편 본부로부터 진계황의 전우인 김일우의 숙청 진위를 알아보라는 전화를 받은 보위부장 박철무는 그 일에 연루된 장학진을 질타하던 중 부원으로부터 진유의 실종보고를 받게 된다. 진유는 무슨 일로 납치됐고 왜 국경을 넘어 연변으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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