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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두 형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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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납치된 진유는 서지훈에 의해 북·중 국경을 넘게 되고 장학진에게 미행을 붙인 한태우는 보위부장과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 결국 납치사건의 주역은 진수와 한태우였고 국가안전보위부와 중앙당 행정부의 외화벌이 합작에 걸리적거리는 인물에 대한 억류였다. 사건이 터지자 장학진은 급히 집에 들어와 금고 속의 달러를 꺼내 울 안 느티나무 밑에 매몰하고 그런 남편을 바라보는 오현금의 가슴은 얼어든다. 한편 두만강을 건너 변강도시 훈춘에 들어간 진유는 중학교 동창이었던 서상진의 집에 머물게 되고 그 새벽에 서수연의 도움으로 갇혔던 창고에서 탈출한다. 서수연은 왜 진유의 탈출을 도왔고 진유는 대체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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