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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학교 요인 분석

An Analysis of School Factors Affecting the Creative Experiential Activities - Focused on Club Activity in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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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10~2014학년도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도입 이후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의 변화 및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학교 요인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에듀데이터 서비스시스템(EDSS)에서 제공하는 학교정보 공시 및 에듀파인(학교회계시스템)의 2010~2014학년도 자료를 패널자료로 구성하여, 공분산 분석 및 고정효과 모형을 적용한 패널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공분석분석(ANCOVA)을 활용 한 동아리 운영 변화 분석 결과, 2009년 개정 교육과정 도입 이후 창의적 체험활동이 확대 되었으며, 특히 2014학년도 자율동아리가 도입되면서 빠르게 확대되는 추이를 보였다. 그리고 단위학교에 자율성에 부여됨에 따라 학교마다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에 차이가 나타났는데, 고정효과 모형을 활용한 패널 회귀분석 결과, 학교유형, 자율학교 지정여부, 학교 규모, 학교 평균 사회경제적 배경, 학교평균 학업 성취도 수준 등의 학교 특성에 따라 단위학교 내의 동아리 수 및 동아리 참여율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의적 체험활동의 지속적인 확대는 현행 교육과정 취지상 바람직한 추세이지만,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이 학교특성에 따라 달라진다는 본 연구결과는 또 다른 형태의 교육 기회 격차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단위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의 다양성은 보장하되 교육 기회 격차로 나아가지 않도록, 인적 · 물적 자원 제공, 단위학교 홍보 등 정책적 · 제도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ime series changes of Experience-based Creative Activity and influence of school factors on experience-based creative activity especially focusing on high school club activities. Panel data from 2010 to 2014 derived from EDSS and Edufine were used and analyzed using ANCOVA and Fixed-effect regression mode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Experience-based Creative Activity has been increased since an implementation of 2009 curriculum revision. Second, school type, level of curricular autonomy, school size, school average SES, school average CSAT scores significantly affect school club activities. Expansion of Experience-based Creative Activity seems desirable; yet, the fact that it is affected by school factors implies an inequality of education opportunity. Thus, government’s support of human and financial resources is necessary for the sake of vitalizations of Experience-based Creative Activity in less-privileged high schools.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분석 결과

Ⅴ.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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