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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한국자본주의의 재생산표식, 1960-2014년

The Reproduction Scheme of Capitalism in Korea: 1960-2014

  • 200

이 연구는 마르크스의 재생산표식을 특정 개방경제에 적용하여 추계하는 방식을 제시하고, 1960-2014년 한국 재생산표식을 추계한 후, 그 장기 추세 및 함의를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주제는 정성진(1987; 1989; 1990)이 다룬 바 있는데, 우리는 이를 마르크스 가치론에 근거하여 산업연관 표를 재편성했지만 재생산표식 추계까지 나아가지는 않았던 샤이크와 토낙의 연구(Shaikh & Tonak, 1994), 그리고 추가로 접근 가능해진 통계인 고정 자본형성표 및 국제산업연관표를 이용하여 보완 및 연장할 것이다. 추계 결과는 지난 60여년 한국자본주의에서 ‘생산부문구성’의 고도화, 즉 I부문의 불 균등발전과 함께 생산수단의 수입의존이 지속·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This paper presents a method for estimating Marx’s reproduction scheme in a certain open economy, estimates the reproduction scheme in Korea in 1960-2014, and examines the long-term trend and its implications. This topic has been covered in Seongjin Jeong(1987; 1989; 1990). We will complement and extend these works with the study of Shaikh and Tonak(1994) which regrouped the input-output table based on Marx s theory of value but did not estimate the reproduction scheme, and recently available statistics such as the Gross Fixed Capital Formation Supplementary Tables and the World Input-Output Tables. The results confirm that over 60 years, there has been a ‘rise in the Composition of Production Departments’, i.e., unequal development of department I to department II, and continuing high import dependence of means of production in Korean capitalism.

Ⅰ. 서론

Ⅱ. 마르크스의 재생산표식과 생산부문구성의 이론

Ⅲ. 추계 방법

Ⅳ. 추계 결과 및 함의: I부문의 불균등발전과 생산수단의 수입의존의 지속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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