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유증기 폭발범위의 현장 적용성에 관한 연구
Investigation on the Field Application of the Flammable Limit of Vaporized Gasoline
- 한국화재소방학회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 Vol.29 No.4
- : KCI등재
- 2015.08
- 73 - 80 (8 pages)
본 연구에서는 휘발유가 연소촉진제로 사용되어 폭발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실험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서 소형(Small scale <TEX>$0.5m{\times}0.5m{\times}1.0m$</TEX>), 및 중형(Middle <TEX>$0.9m{\times}0.9m{\times}1.5m$</TEX>) 구획 공간을 제작하고 자동제어시스템을 구성하여 공간 내부에서 기화된 휘발유 양을 산출하였으며, 공간 내부의 순간 압력, 착화 시간 그리고 최대 압력의 시간 간격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최대 온도 약 <TEX>$700^{\circ}C$</TEX> 정도인 니크롬선을 점화원으로 사용한 경우 휘발유 폭발 범위는 1.4 Vol%~7.6 Vol% 보다 넓은 최대 22.4 Vol%까지 발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유증기에 의한 폭발현장 조사 시 화재 감식을 분석적으로 판단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In this study, the conditions of explosion range of gasoline, which is used as combustion improver, are experimentally analyzed. Two types of compartment, which is the small scale (<TEX>$0.5m{\times}0.5m{\times}1.0m$</TEX>) and the middle scale (<TEX>$0.5m{\times}0.5m{\times}1.0m$</TEX>), are mocked-up and the auto-control systems are installed in order to measure the vaporized gasoline and the moment of pressure, ignition time and maximum pressure. In case the maximum flammable limit of gasoline is up to 22.4 Vol% not the generalized range of 1.4~7.6 Vol% when nichrome igniter of <TEX>$700^{\circ}C$</TEX> is used. These results can be appled to the analytical prediction of fire identification in the field of explo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