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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두 형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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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탈출한 진유를 두고 지훈은 진수에게 전화한다.모든 것을 진수에게 맡긴 서상진 부자는 등판에 올라 지나온 과거를 회상한다. 지훈은 김일우 사건으로 인해 억울하게 죽은 부모에 대해 듣고 격분에 치를 떨며 진유를 살려 보낸 것을 후회한다. 한편 진유는 가방 속에서 도문으로 가라는 수연의 편지를 읽고 시외버스에 오른다. 도문버스터미널에 내려 허 회장의 집사 박성남을 만난 진유는 납치 전 과정이 서울에 계신 어머니를 만나게 하려는 진수의 계략이었음을 알게 되자 불문곡직 주머니에 든 손전등으로 박성남의 머리를 가격한다. 진유는 위기의 순간에 마중 나온 박성남을 무슨 이유로 쓰러뜨렸으며, 그처럼 상봉을 원하던 아들 진유가 중국에 나온 것을 알면서도 허순명은 왜 나타나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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