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여름철 당뇨병 환자의 자기관리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혈관대사연구소
- We & You 당신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 제6권 1호(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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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5 - 11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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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여름에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 대혈관 합병증들의 위험도가 매우 높아집니다.
두 번째, 한여름에 당뇨병 환자의 발 절단 위험률이 높아집니다.
세 번째, 저혈당과 저혈압으로 인한 쇼크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첫 번째, 여름철에 입맛이 없어졌다고 식사를 대용식으로 먹거나 거르는 경우가 없어야 합니다.
두 번째, 갈증 등의 증상으로 여름철에 시원한 수박 등의 과일을 마음껏 먹는 것을 지양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당뇨약을 깜빡하고 안 드셨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한 번에 몰아먹는 나쁜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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