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진화 이론에 기반한 애니메이션 기술 발전에 대한 예술적 변화 분석

An Analysis of Artistic Changes in the Development of Animation Technology Based on the Theory of Art Evolution

본 연구는 진화 이론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기술의 변화와 발전에 대해 애니메이션의 기술에 대한 역사를 통하여 4단계로 분류하여 예술성의 변화를 연구하였다. 문헌연구를 통해 애니메이션과 진화 이론과 예술 진화를 예술 활동 즉 4요소 즉 작가, 독자, 작품, 세계 요소로 인식하였다. 이를 근거로 실증적 연구로서 애니메이션의 3요소인 극본, 음악, 동적 영상으로 애니메이션 기술 발전과 변화에 대하여 진화론적 측면에서 분석하여 애니메이션의 기술 변화에 대해 4단계에서 의미를 명료화하였다. 연구 결과, 애니메이션 예술의 변화는 예술 활동 요소의 범위 내에서 전개되었고, 애니메이션 3요소를 둘러싸고 변화가 고리 모양의 반복과 순환 형태이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이론적 근거를 통하여 예술성의 변화는 현저한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변화의 진폭이 크지 않으므로 애니메이션 예술에서 예술성이 항구성을 지니는 것이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기술적 진화에 대해 후속연구가 수행될 것이다.

Based on the theory of evolution, this study classifies the change and development of animation technology into four processes through the history of animation technology. Through the literature review, the theory of animation and evolution and the evolution of art are activities. Recognized as an author, reader, work, and world. Based on this, as an empirical study, the evolution and analysis of animation technology development and change through the three elements of animation, play, music, moving imagery are analyzed in terms of evolution. As a result, the change of animation art was developed within the range of artistic activity elements, and the change was annular looping and circulation form around three elements of animation. Therefore, through this theoretical basis, the change of artistry, despite the remarkable technological development, does not have a large amplitude, so the artistry is enduring in animation art. Based on this research, further research will be conducted on technical ev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