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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중고령자의 자가거주 여부가 행복감 및 미래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Whether Residence in One’s Own House or Not on Happiness and Attitude toward Future of Middle-aged or Elderl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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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령화연구패널조사를 활용하여 중고령자의 자가거주 여부가 행복감 및 미래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경로모형을 통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거주할 주택을 소유하고 있느냐 아니냐 하는 사실 그 자체가 주거안정성과 관련하여 경제상태만족도에 영향을 주며 경제상태만족도는 행복감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주택관련자산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은 자가거주자의 경우가 전월세거주자의 경우보다 크고 긍정적인 것으로 판명됐다. 또한 ‘국민연금, 건강보험, 요양보험이 자신의 노후를 보장할 것이며 다음 세대에는 세상이 더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은 구체성이 결여된 애매한 미래예측이며 실현가능성이 모호한 맹목적인 믿음일 수 있는데, 이런 믿음은 자가거주자보다는 전월세거주자에게서 더 높게 나타났다. 보통 자가거주자들은 주거가 안정되어 있고 따라서 좀 더 객관적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할 능력이 있는 반면 전월세거주자들은 주거가 불안하여 자신의 힘으로 미래를 준비하기가 어려운 사람일 경우가 많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위의 사실은 후자일수록 제도의 도움이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1. CONTENTS (1) RESEARCH OBJECTIVE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effect of whether residence in one’s own house or not on happiness and attitude toward future of middle or elderly people. (2) RESEARCH METHOD This study depends on a path analysis including a construct based on the 2016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KLoSA2016). (3) RESEARCH FINDINGS Firstly, the effect of asset related to house(ARTS) on happiness appears to be larger and more positive in the cases of dwellers in their own house than in the cases of rental house dwellers. Secondly, the belief that the social welfare institutions such as National Pension, health insurance, and medical treatment insurance will provide a security for his or her old age is somewhat obscure and ambiguous. 2. RESULTS Not the dwellers in their own house but the rental house dwellers tend to adhere to the belief more strongly.

Ⅰ. 서 론

Ⅱ. 이론적 논의와 선행연구 검토

Ⅲ. 자료와 분석 방법

Ⅳ. 실증분석

Ⅴ.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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