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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직무자율성과 목표명확성이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와 비관리자 간 차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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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무자율성과 목표명확성이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공무원을 직급에 따라 관리자와 비(非)관리자 집단으로 구분하여 혁신행동의 영향요인에서 차이가 나는지를 검증하였다. 한국행정연구원에서 2018년에 실시한 ‘공직생활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직무자율성과 목표명확성은 중앙부처 공무원 2,000명의 혁신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급 이하의 비관리자들에게는 직무자율성과 목표명확성이 혁신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4급 이상의 관리자들에게는 직무자율성과 목표명확성이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혁신행동의 영향요인으로 직무자율성을 도출한 선행연구는 있었으나, 목표명확성과 혁신행동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가 아직 없다는 데 있다. 그리고 선행연구에서는 주로 정부조직의 목표모호성이 조직구성원 전체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논의하는 반면에 본 연구는 비관리자 집단의 혁신행동에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검증하였다. 이는 혁신행동을 촉진시킬 목적에서는 목표명확성을 절대적 명제로 삼아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인적자원 관리에 적용하는 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더불어 목표명확성과 공무원 혁신행동 간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와 목표모호성의 선행변수 및 결과변수에 관한 심층적인 실증연구가 향후 좀 더 산출될 필요성을 제기한다.

Ⅰ. 서 론

Ⅱ. 선행연구 논의 및 가설 설정

Ⅲ. 연구설계

Ⅳ. 분석결과

Ⅴ.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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