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미해결의 장
1945년, 돌아오는 두 여자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그리고 문학
선과 악, 여성과 남성, 피해자와 가해자
한국 여성과 일본 여성의 연대, 혹은 나란히 걷기
역사를 기억하기, 소설로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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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의 장
1945년, 돌아오는 두 여자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그리고 문학
선과 악, 여성과 남성, 피해자와 가해자
한국 여성과 일본 여성의 연대, 혹은 나란히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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