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머리말
1.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과학 이름을 빌린 무신론적 세계관
2. 열역학 제1법칙, 제2법칙은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입증
3. ‘변이의 축적과 자연선택’ 진화론의 주장은 그릇된 가설: 자연은 스스로 선택능력 없음
4. 단속평형(punctuated equilibrium) 이론은 유전학적으로 틀린 주장
5. 도킨스의 신다윈주의 주장의 허구성
6. 자기조립에 의한 진화혁명 이론도 과학적으로 틀린 주장
7. 다중 격변론 등 타협이론은 지구연대론에 의존하는 순환논증에 빠지고 있다.
8. 오늘날 과학이 제시하는 지구연대론은 진화론에 기반한 연대론으로 순환논리적 허구적 연대론이다.
9. “욤”(yom)에 대한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4가지 견해는 서로 보완적이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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