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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개회사] 치유(治癒) 사역에는 겸허의 태도와 신학이 필요하다

1. 성령은 자신을 전시(展示)하지 않으시는 거룩한 수줍음의 사역자이시다.

2. 치유사역에 있어서 믿음 만능주의 오류를 직시해야 한다.

3. 치유사역에는 절제에 절제를 거듭하여 인위적 조작이 들어설 여지를 없애야 한다.

4. 능력 사역자는 항상 자기를 돌보고 겸허하게 자신을 쳐 복종시켜야 한다.

5. 치유사역자들은 올바른 치유신학을 정립하고 사역에 임해야 한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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