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케직의 영성과 한국교회

1. 들어가는 말

2. 제1회 서울 케직 사경회와 죠지 던칸, 한경직, 박윤선, 이상근 목사님들의 메시지

3. 제125주년 영국 케직 사경회와 존 스토트, 루이스 팔라우 박사님, 안 그레함 롯츠 여사의 메시지

4. 제6회 서울 케직 사경회와 레이몬드 브라운 목사님의 메시지

5.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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