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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얼음처럼 사라지고 눈길처럼 지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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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아버지 품에서 유년기를 보내다

2. 20일 사이에 두 명의 아들을 잃다

3. 또 다른 아픔의 시작

4. 끝나지 않은 아픔

5. 그래도 삶은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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