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명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간 고니시 유키나가 및 그 밖의 일본군이 패하다. 한양 남대문 전투
기요마사의 안변 진영에 북경의 대왕이 보낸 칙사가 오다
길주에서 보고서가 도착함에 따라 기요마사께서 안변에서 북청이라는 곳까지 7일 길을 되돌아가신 일 나베시마의 반대 의견
세루토스를 놓치다
도성을 비우고 부산포로 후퇴하라는 다이코님의 교서(敎書)에 따라 모두들 부산포로 철수하다
일본군이 각지에 주둔하다. 양산까지의 7일 길 사이의 각 포구에 일본군이 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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