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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그림 대신 준 글씨, 연암(燕巖)의 「불이당기(不移當記)」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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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 읽기’에 앞서

2. 네 가지 층위의 트랙

3. ‘그림을 대신한 글씨’, 이인상의 고전(古篆)

4. 세대를 넘은 서화 담론, 「불이당기」

5. 후고(後稿)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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