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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의 마지막 절기인 단옷날, ‘문헌과해석’의 선생님, 선배님, 동학 들과 함께 일본으로 답사를 떠났다. 하지를 훌쩍 넘긴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그 마지막 봄날들의 기억을 되짚어본다.
1. 동해에서 사카이미나토까지
2. ‘연출된’ 자연 : 아다치 미술관(足立美術館) 정원
3. 일본 정신의 고향 : 이즈모다이샤(出雲大社)
4. 마쓰에성(松江城)과 가라코로(カラコロ) 공방
5. 다시 동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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