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옛 문헌에 등장하는 명소들 중에 지금은 사라져 자취를 찾기 어려운곳들이 적지 않다. 누정도 마찬가지다. 현재 존재하지 않는 이들 누정을잘 알기 위해서는 옛 문헌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그 사라진 누정에 올라갈 필요가 있다. 주름진 산들이 한눈에 모여드는 부석사 취원루(聚遠樓),사신 접대와 송별의 명소 제천정(濟川亭), 그리고 오명(汚名)을 추억하게하는 유자광(柳子光)의 세한정(歲寒亭)에 올라가본다.
이보다 더 좋은 전망이 있을까, 부석사의 취원루
풍류와 접대의 공간, 한강의 제천정
오명에 대한 추억, 유자광의 세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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