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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Promoting Public-Private Cooperation in Disaster Management - Focused on the Victim s Satisfaction with Public and Private Relief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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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재난대응 체계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재난에 있어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하여 재난피해자를 대상으로 공공지원 및 민간지원에 대한 만족도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재난 피해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는 연령대가 높거나 기혼인 사람들이 공공지원에 만족할 가능성이 낮게 나타났다. 피해자가 경험한 재난 유형에서는 화재 피해자가 태풍 피해자보다 공공지원에 만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과 관련해서는 충청지역의 피해자가 수도권 지역의 피해자보다 공공지원에 만족할 가능성이 높았다. 재난 피해자의 사회적 특성에서는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사회 참여도가 높을수록, 사회적 불만이 높을수록 공공지원에 만족할 가능성에 높게 나타났으며, 재난 피해자 개인의 심리적 특성에 따라서는 체감 피해 규모가 클수록 공공지원에 만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degree of public-private cooperation in disaster relief services is still insufficient and improper in South Korea. This study measured the satisfaction level of disaster victims with public and private support using a logistic regression model. The results showed that older or married victims were relatively less likely to be satisfied with public support. As for the types of disaster they experienced, fire victims were more likely to be satisfied with public support than typhoon victims. Victims living in Chungcheong region were more likely to be satisfied with public support than those in Seoul metropolitan area. The higher the social support, participation and discontent, the more likely they were to be satisfied with public support. Regarding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a disaster victim, the larger the damage they felt, the more likely they could be satisfied with public support. Based on these findings, practical policy measures were recommended to improve disaster response capabilities.

Ⅰ. 서 론

Ⅱ. 문헌고찰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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