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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중국 民間歌謠와의 관계를 통해 본 新詩의 起源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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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중국현대문학사”에서 新詩는 서구의 영향을 받아서 태어난 ‘혼혈아’라고 하였다. 하지만, 신시 초기 民歌와 관련된 시작 활동은 新詩의 자생적인 성장 과정 속에서 새로움과 변화를 주었고, 가요에서 동질성과 동시에 곤란함도 느끼면서 그 속에서 많은 계시를 얻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신시와 민가의 관계를 연구해야하는 필요성을 밝히고, 어떻게 연구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절차를 거쳐서, 민간가요에서 신시가 계시받은 부분을 세 가지로 나누어서 살펴보았다. 첫째, 신시와 민간가요는 ‘口語’라는 특징에서 연결되며, 그 구어적 성격을 중심으로, 언어와 형식, 내용 면에서 유사성을 보인다. 특히, 방언적 요소를 띤 口語는 문예상의 선진적 자태와 인연을 맺고 있다. 둘째, 생활의 韻律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운율은 새로운 운율을 다시 조성하는 것이나 운을 전부 다 쓰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토음의 韻’, ‘자연스러운 韻’을 사용하자는 것이다. 셋째, 진정한 詩情의 유출을 강조한 점이다. 周作人, 劉半農, 兪平伯 등은 모두 이러한 특징을 강조하여, 일단 시정이 폭발하면 쓰지 않고는 안 되며, 평상시에는 절대로 시를 쓰지 않아야 한다고 하였다. 많은 비평가들은 신시와 가요의 관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었지만, 신시인들은 신구 과도기에 다시금 民歌를 발견하고 아울러 새로운 방식으로 전통을 가입시키고 개선하는 시도를 하였으며, 부정할 수 없는 것은 가요가 시체의 ‘작은 전통’이 되어, 신시에 개선의 가능성을 제공했다는 점이다.

1. 들어가는 말

2. 新詩와 民間歌謠 연구의 필요성

3. 新詩와 民間歌謠의 관계 연구 절차

4. 民間歌謠의 新詩에 대한 계시

5.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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