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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왕차오(王超) 감독 연구

‘悲劇 三部曲’의 서사적 은유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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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제6세대 감독 중에서 왕차오는 노동자와 사회 주변인의 삶을 다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영화에서 이들은 비극적인 결말로 귀결된다. 프랑스의 영화평론계에서는 그의 세 편의 영화, <안양의 고아>, <낮과 밤>, <럭셔리 카>를 ‘비극 삼부곡’이라 칭한다. 이는 영화에서 나타나는 비극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인물이나 내용, 주제에서 뚜렷한 유사성과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에서 명명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지점에서 왕차오에 대한 연구는 출발한다. ‘비극 삼부곡’은 비극적이지만 희망을 빛을 품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점을 밝혀내면서, 영화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영화적 은유, 즉 ‘갓난아기’와 ‘강’, ‘차’를 통하여 현대 중국에 대한 그의 온기어린 시선을 읽어내고자 한다.

1. 들어가는 말

2. ‘비극 삼부곡’의 서사적 은유

3.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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