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가계의 주택담보 대출과 주택가격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4년간 재정패널조사(NSTB)의 자가 가구자료를 활용하여 주택가격 및 주택담보 관련 변수 변동이 총소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주택가격은 정(正)의 효과를, 부채가 지속적으로 쌓이는 레버리징 가구는 음(-)의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택담보 대출비율이 계속 증가하는 가구의 주택가격 상승은 자산효과를 일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채를 늘리는 행위가 부채상환에 대한 부담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부채가 일시적으로 소비를 증진시킬 수는 있어도 지속적으로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수단이 될 수 없다.
In this paper, we empirically examine how household‘s mortgage debt and house price influenced household consumption. To this end, this study used data on homeowner households collected for 4 years by the National Survey of Tax and Benefit (NSTB) and analyzed the effects of an increase in housing prices and mortgage variables on total consumption expenditures. The analysis results show that housing price has a positive effect, whereas leveraging, which continuously leads to incurred household debt, has a negative one. In addition, an increase in the house price of households whose loan to value ratio continue to increase plays a role in partially reducing the wealth effect. Although debt may temporarily increase household consumption, it can not become a tool for economic revitalization. Because the leveraging can cause a debt-repayment burden.
Ⅰ. 서 론
Ⅱ. 선행 연구 검토
Ⅲ. 분석자료 및 모형설정
Ⅳ. 자산효과 분석 결과
Ⅴ. 결론 및 한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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