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루르지역은 산업화시대에 석탄광업과 제철공업으로 독일 경제의 성장을 선도한 지역이다. 1950년대 까지 산업화를 위해 대규모 생산시설과 사회간접자본이 많이 조성되었으나, 그 이후 독일의 중후장대한 제조업이 사양화되면서 석탄광업과 제철공업이 조업중단과 공장폐쇄라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시가지 군데군데 수만 m2에 달하는 석탄채굴지구와 제철공업지구가 정비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토양오염, 수질오염, 경관파괴 등이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 지역의 가장 큰 공업도시인 도르트문트시는 2000년부터 그와 같은 버려진 산업공간과 군부대 이전 부지를 정비하는 차원에서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그 가운데 사업이 상당히 추진된 피닉스와 슈타트크로네 오스트 지구를 사례로 도르트문트가 도시재생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을 분석, 평가하고자 한다.
The Ruhr area was an engine of economic growth in Germany since the 1900s. However, the area has gone through a serious process of de-industrialzation since the early 1970s. The City of Dortmund, a core city of the Ruhr, lost 70 thousand jobs in its traditional sectors, such as coal-mining, iron and steel-making, and brewery, during the decades between 1960 and 1990. As a result, the City has been suffering from social, economic, and environmental problems. To tackle such problems, the City has attempted innovative approaches to urban and economic regeneration since the 1990s. This paper analyses and evaluates the processes and performance of the City’s policies of urban renewal, using two case study areas: Stadtkrone Ost and Pheonix Ost/West.
Ⅰ. 문제의 제기
Ⅱ. 이론적 배경 : 경로이론
Ⅲ. 선행연구
Ⅳ. 도르트문트시의 도시재개발 사업
Ⅴ. 결론 : 도르트문트 도시재개발 사업이 주는 시사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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