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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대학생의 긍정적·부정적 정서와 BMI의 관계

정서적 섭식과 절제적 섭식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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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도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3개 체중 수준에 따라 긍정적, 부정적 정서와 BMI의 관계에서 정서적 섭식과 절제적 섭식의 매개효과가 나타나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449명(남학생 276 명, 여학생 123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3개 체중 집단 모두에서 긍정적 정서· 부정적 정서와 BMI는 유의미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긍정적 정서·부정적 정서와 섭식행동의 관계는 체중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둘째, 과체중 집단에서 절제적 섭식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긍정적 정서·부정적 정서가 섭식행동을 통해 BMI로 연결되는 경로는 체중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저체중 집단은 섭식행동의 매개효과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정상체중 집단에서는 부정적 정서가 정서적 섭식을 거쳐 BMI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정서적 섭식을 할수록 BMI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 집단에서는 긍정적 정서가 절제적 섭식을 거쳐 BMI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이전 연구들과 비일치하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시사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eating behavior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negative emotion and BMI with 3 BMI groups. A total of 449 university students were asked to complete the questionnaires. The results are as followings. First, there wa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positive·negative emotion and BMI. and there were different correlations between positive·negative emotion and eating behaviors between 3 groups. Second, over weight group reported higher scores on restraint eating behavior than others. Third, the eating behaviors had no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negative emotion and BMI in under-weight group. Emotional eating fully mediated negative emotion and BMI in normal weight group, but the more they had emotional eating behavior, the lower their BMI score was. and restraint eating fully mediated positive emotion and BMI in over weight group, but this results did not correspond with hypothesis. Finally,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Ⅰ. 서 론

Ⅱ. 방법

Ⅲ. 결 과

Ⅳ.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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