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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모빌리티의 발달과 일본 교외의 형성

오오카 쇼헤이「 머나먼 단지(遥かなる団地)」속의 교외형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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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차, 지하철 및 자동차를 이용하여 직장과 학교로, 다시 집으로 이동하는 일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교통수단과 같은 모빌리티 시스템의 발달로 사람과 사물의 물리적인 이동의 형태가 달라지고 이동성이 갖는 사회에 대한 영향력도 더 커졌다. 표준화된 시간을 따르게 되고, 인구 이동으로 도시가 확장되고, 유입된 인구를 위한 주거지로서의 교외가 발견된다. 본고에서는 철도와 같은 모빌리티 시스템의 발달로 나타난 교외가 일본에서는 어떤 형태로 형성되었는지 탐구해보고, ‘전후’ 생성된 교외의 모습을 문학 작품을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교외의 단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모빌리티 시스템인 철도와 자동차의 발전이 없었다면 탄생하지 않았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일본의 전후적인 요소가 작품에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Today, it is natural for us to go to work, school and home again by train, subway or car. The development of mobility systems such as public transportation has changed the form of physical movement of people and things, and the influence of this mobility on society has also increased. People are following standardized time schedules, and as a result of the movement of many people, the city expands and suburbs are found as settlements for the influx population. In this paper, we explore how the suburbs formed by the development of systems of mobility such as the railway are formed, and confirm the state of suburban in the post-war period through literature. I will focus on the fact that the works in the background of the suburbs would not have been born without the development of the railway and automobile, the mobility system, and want to examine how Japan’s post-war elements are revealed in the literature.

1. 들어가며

2. 철도의 발달과 초기 교외의 형성

3. ‘전후’ 교외와 단지문학

4. 문학작품 속 교외와 단지

5. 나가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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