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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걸프 위기와 카타르 무슬림 형제단

The Gulf Crisis and Qatar’s Muslim Brothe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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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이집트 동맹 4개국과 카타르 단교의 직접적 원인인 무슬림 형제단 문제를 통해 걸프위기의 본질을 고찰하고자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은 무슬림 형제단처럼 대중화된 정치운동조직을 정권의 위협으로 간주하는 반면, 카타르는 무슬림 형제단과 같은 이슬람주의 운동을 지지함으로써 알 싸니 체제를 강화해왔다. 카타르와 무슬림 형제단은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그 연대는 쉽게 파기되기 어렵고, 다른 걸프국가들은 양측의 관계를 외교적 위협의 우선순위로 판단하기 때문에 이의 해결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GCC의 블록화는 멈출 수 없을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explore the essence of the Qatar crisis with the Quartet through the issue of the Muslim Brotherhood. Saudi Arabia, UAE, Bahrain, and Egypt regard popular political movements like the Muslim Brotherhood as a threat to the regime, while Qatar has strengthened Al Thani governance by supporting Islamist movement like the Muslim Brotherhood. The relationship between Qatar and the Muslim Brotherhood is complementary, the solidarity cannot be easily destroyed, and other Gulf States recognize that the relationship poses a serious diplomatic threat to them. So, if this problem is not resolved, the GCC crisis will not end.

Ⅰ. 연구 배경 및 목적

Ⅱ. 무슬림 형제단의 이주와 조직화

Ⅲ. 카타르와 무슬림 형제단의 실질적 관계와 그 영향력

Ⅳ.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와 무슬림 형제단의 관계

Ⅴ. 카타르 외교위기 해결가능성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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