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의공 정기룡 장군은 임진왜란(1592-1598)이 발발한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일본군의 침략에 맞서 싸워 승리를 거두었으며, 그 전공이 이순신 장군에 못지않은 명장이다. 정기룡 장군에 대한 선행연구는 비교적 객관적이고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조선왕조실록과 매헌실기를 비교하는 연구는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조선왕조실록과 매헌실기에 나타난 정기룡 장군의 기록을 비교하여 활동을 분류하여 이들 활동에 나타난 리더십을 자기개발, 전투준비, 전투, 백성관리, 소통을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조선왕조실록의 정기룡 장군 기록 74건을 활동별로 자기개발, 전투준비, 전투, 백성관리, 소통으로 분류하면 133건으로 전투준비가 44건(33%)으로 가장 많고, 자기개발 42건(32%), 전투 22건(17%), 백성관리 15건(11%), 소통 10건(8%) 순으로 나타났다. 매헌실기의 268건은 자기개발이 95건(36%)으로 가장 많고, 소통 68건(25%), 전투 60건(22%), 전투준비 37건(14%), 백성관리 8건(3%)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조선왕조실록은 전투준비 및 자기개발, 전투 순으로 인용 빈도가 높은 반면, 매헌실기는 자기개발, 소통, 전투, 전투준비 순으로 정기룡 장군 개인의 성과를 많이 인용하였으며, 정기룡 장군의 전투기록은 전무후무할 정도의 활약상을 볼 수 있다.
Ⅰ. 서 론
Ⅱ. 문헌연구 및 정기룡 장군 족보 분석
Ⅲ. 정기룡 장군의 활동 분석: 조선왕조실록과 매헌실기 기록 비교
Ⅳ.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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