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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전통예술을 활용한 한ㆍ일 문화교류

오사카 야마모토 노극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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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전통공연예술은 ‘전통’이라는 관념이 장벽이 되어 외국인들에게 접근하기 어려운 문화로 인식되곤 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각 지역의 전통문화가 가진 고유성을 서로 존중하면서 문화적 자부심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전통문화교류의 장이 형성되는 다양한 시도를 살펴볼 수 있다. 본고에서는 그러한 점에 주목하여 일본의 전통예능전용극장인 ‘노극장(能楽堂)’과 한국 전통공연예술과의 만남과 교류의 가능성에 관하여 논하고자 한다. 이 관점은 두 가지 점에 있어서 기존 연구와 차별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첫째는 전통적 가치를 가진 장소가 주는 상징성과 공연예술 콘텐츠라고 하는 전혀 다른 요소와의 결합이 일으키는 문화교류의 가능성에 주목하는 점이다. 둘째는 그러한 이론적 틀을 일본의 노극장과 한국의 전통공연예술과의 만남으로 기획하여 실제로 공연한 사례를 분석한 점이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한일 문화교류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함과 동시에 전통을 활용한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As the stereotype of ‘tradition’ becomes a barrie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 has been recognized as a culture that is difficult for foreigners to approach. However, it is possible to make various tries to create a forum for cultural exchanges by actively utilizable traditional elements. I will pay attention to this point and discuss the evaluation of the encounter between the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and the ‘Noh theater’ which is a traditional theater for Japanese performing arts. This view is different from the existing research in the following two points. First, I pointed out the possibility of cultural exchange when the elements of ‘tradition’ are the same but the elements of place and performing arts contents are totally different. The second is analyzing the meeting between the noh theater and the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 through the case of actual planning in the field. Although the analysis of these points, we try to think about the meeting of other factors, that is, new forms of cultural exchange.

국문요약

1. 머리말

2. 한국 전통공연예술 정책

3. 노극장을 활용한 한국의 전통공연예술 제작 사례

4. 전통예술을 활용한 문화교류의 가능성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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