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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동아시아 상생 문화콘텐츠와 한류

시인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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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동아시아 한중일 3국의 관계는 정치ㆍ외교ㆍ안보 등의 문제로 충돌이 잦아진 양상이다. 악화된 한중일 관계의 회복과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동아시아 평화와 협력을 위한 문화적 교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일방적이고 상업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한류는 접근 방식의 변화를 통해 침체된 국면을 전환할 때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문화적 유사성을 가진 동아시아에서 두루 통하고 관계되는 문화 요소 들을 발굴하려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은 이 점에 착안하여 시인 윤동주의 사례를 들어 논지를 전개하였다. 윤동주는 1917년 중국 용정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내고 서울 연희전문학교를 다니면 서 문학의 꽃을 피웠다. 이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유학생활을 하다가 독립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만 27세의 나이로 옥사하게 된다. 이처럼 한중일 세 나라에 걸쳐있는 윤동주 삶의 이야기와 그의 문학 작품 활동을 통해 동아시아 문화콘텐 츠를 개발하고 삼국의 상생 전략과 한류의 지속가능한 방안을 모색하여, 21세기 문화의 시대 및 아시아 세기 에 문화콘텐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In recent days, the trilateral relations of Korea-China-Japan in East Asia have frequent frictions with issues on politics, diplomacy and national security. It is time to recover relations and ease military tensions through cultural exchanges for peace and cooperation in East Asia than ever before. Korean Wave criticized as one-sided and commercially-oriented requires changes of its approach, since concerns that might not last long as-is, are increasing. It is prioritized to discover coherent cultural elements throughout East Asia in which the countries are geographically close and share cultural similarities. On that note, this thesis developed arguments with the case of the poet Yun Dong-Ju. He was born and grew up in Long Jing, China. He wrote a gem of poetry attending at Yonsei university in Seoul, South Korea. After a while he went to Japan to study abroad and died at the age of 27 years old in prison after arrested on suspicion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for Korea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This study dealt with a cultural content and sought co-existing strategy of East Asia and sustainable ways of the Korean Wave through Yun Dong-Ju’s life story and literary works that were influenced by and in the East Asian countries.

국문요약

1. 머리말

2. 윤동주와 한중일 관계

3. 상생 문화콘텐츠 전략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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