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재정지원의 매개효과와 대학설립 유형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국내 4년제 대학의 역량과 기술이전 성과에 대한 영향을 연구하였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대학의 다양한 역할을 요구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대학의 활용 가능한 역량을 발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mediating effect of financial support and the adjustment effect of the type of college establishment, and the impact on the ability and technology transfer performance of four-year universities in Korea. In particular, the university displays its usable capacity in line with the trend that calls for various roles of the university with the advent of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present a strategic direction for continuous development.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및 연구가설
III. 실증 분석
IV. 결론 및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