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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제3의 장소’로서 문화예술공간의 생활예술 매개 기능

프랑스 폐산업시설 재생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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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생활예술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폐산업시설 재생에 주목하여 문화예술공간이 가지는 ‘제3의 장소’로서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프랑스 파리 ‘상카트르’ 사례연구를 바탕으로 개인적, 도시적 차원의 문화역량을 높이는 공간의 특성에 관해 고찰해 보는 것이다. 폐산업시설 재생 공간은 그 자체로 예술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생활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적합하다. 또한 장르를 한정 짓지 않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즉, 이러한 특징을 지닌 폐산업시설 재생공간은 생활예술을 통해 재생된 공간은 레이 올덴버그(Ray Oldenburg)가 제시한 ‘제3의 장소’의 특성들을 가질 수 있기에, 지역민들의 개인적 차원과 도시의 사회적 차원에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폐산업시설 활용 문화예술공간인 ‘상카트르’ 사례를 통해 ‘제3의 장소’로서 기능하고 있는 문화예술공간의 기능과 특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머리말

2. 생활예술과 ‘제3의 장소’로서의 문화예술공간

3. 사례분석 : 파리 상카트르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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