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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한국과 이탈리아의 가면 축제 비교연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발과 베네치아카니발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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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3회를 맞이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면극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세계 3대 축제의 하나인 베네치아카니발은 가면을 테마로 한 축제라는 점, 원형이되는 가면극이 있다는 점, 지역적 행사가 국제적 축제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공통점이 있다. 먼저 두 축제 모두 중앙정부가 아닌 지역주민들이 자발적 축제의 자생을 위해 애썼다는 공통점이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발은 하회별신굿탈놀이, 베네치아카니발은 코메디아델라르테라는 가면극을 모태로 하고있는데 마을굿의 일환인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제의적 성격을 갖는데 반해 코메디아델라르테는 광장의 대중희극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한국의 경우 가면을 제의나 벽사의 기능으로 사용하는데 반해, 이탈리아인들에게 가면은 가장을 통한 욕망의 분출, 신분과 성별의 전복을 꾀한다는데에 차이가 있다. 축제 행사에 있어 원형의 가면극과 전통 가면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베네치아카니발에 비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각각 독립적으로 소개될 뿐 연관성을 갖고 축제에 녹아들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있다.

1.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 베네치아카니발 (Carnevale di Venezia)

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베네치아카니발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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