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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2010년대 이후 한국 원작 리메이크 영화의 문화 번역 연구

한국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와 대만영화 <모어 댄 블루>의 여성캐릭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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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0년대 이후 변화하고 있는 영화한류의 현재를 살펴보고 한국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와 한국 원작 리메이크 대만영화인 <모어 댄 블루> 비교하였다. 영화에 재현된 여성캐릭터를 임대근의 트랜스 아이덴티티 캐릭터 분석방법을 통해 분석한 뒤, 문화 번역의 관점으로 한국과 대만의 여성주의 문화 차이의 일부를 알아보았다. 이를 통해 대만에서는 로맨스 영화 장르 내에서 주체적인 여성의 역할을 선호함을 알 수 있었다. 비슷한 서사구조를 가졌지만 한국 원작과는 달리 흥행한 대만영화는 성공적인 리메이크 작업으로서 문화 번역의 중요성을 드러내는데 의의가 있다. 물론, 원작과 리메이크작의 시대적 간격이 긴 점을 비롯하여 한 편의 영화를 통해 대만 사회를 일반화할 수는 없으나 두 영화의 비교를 통해 문화 차이의 일부를 파악하고 한류의 문화교류와 콘텐츠 제작에 있어 문화 번역을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의미가 있다.

1. 머리말

2. 문화 번역과 리메이크

3. 여성캐릭터 분석을 통한 여성주의적 문화 차이 비교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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