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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울릉도 호박엿과 산마늘(명이)로 살펴본 지역 특산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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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라는 지역적 특징 때문에 전국 지자체에서 중복된 특산품을 두고 맛과 효능만을 강조하다 보니 변별성을 갖지 못하고 도태되는 지역 특산품들이 다수이다. 특히 지방자치제와 더불어 급조된 특산품들의 생명은 더더욱 짧을 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사례인 울릉도호박엿은 엿에 후박나무 껍질 성분을 첨가하여 약효를 보았던 것이 잘못 알려져 호박엿으로 불리게 되면서 아예 호박을 넣는 형태로 제조법을 변경하게 되었다. 그러나 소비자 기호의 변화에 따라 전통식품인 엿의 소비가 줄면서 울릉도호박엿은 점차 잊혀 가고 있다. 울릉도의 특산품 중 산채는 식량이 부족하던 시기에 먹을 것의 양을 늘려주는 먹거리였고, 대표적인 것이 산마늘(명이)이다. 웰빙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산채클러스트 등을 조성하려고 할 정도로 산채는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큰 특징이다. 그중 울릉도의 산마늘(명이)은 높은 지역연고, 품질효능 및 역사성을 가지고 있으니 이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으로 캐릭터를 추가로 개발하고, 지리적표시에 등록해야만 할 것이다.

1. 머리말

2. 울릉도 호박엿과 후박나무

3. 산마늘과 지리적표시 등록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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